과거에는 개인주의란 것이 없었다
행복이란 공동체안에서의 관계 문제지
개인이 성공하거나 통장 잔고 자랑하는 문제가 아니다
SNS에서 자기 라이프 스타일을 뽐내는 것이 대표적인 현대의 마인드 셋이다
과거에는 큰돈을 얻으면 무었부터 했을까
동네잔치부터 한다 이것은 나이든 한국 사람들의 기억에도 남아있던 전통이다
근데 지금 그렇게 할까 ㅎㅎ 돈 굴릴 궁리부터한다
현대는 예외적인 시대인 것이다
근대화란 것은 그런 전통이 뿌리뽑히는 과정인 것이다
명예와 평판 공동체의식 이런 것들이 무가치해져가는 과정인 것이다
유럽은 이런 과정이 17세기부터 진행되었다
전쟁으로 곳곳에서 민간인 학살이 자행되고 마녀재판이 벌어지고
살기가 지옥같은 시대에서 나온 것이다
과연 이런 게 부러워할 만한 것이고 진보라고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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