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휴가갈 때 한국은 희생"…MAGA 싱크탱크가 본 '모범 동맹 한국'
피에로 토지 아메리카퍼스트 정책 연구소(AFPI) 중국정책 선임 디렉터 인터뷰
토지 디렉터는 최근 중동 정세에서 유럽 동맹국들과 한국을 대조하며 한국이 기여한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유럽 동맹국들은 미국에 의해 보호받는 동안 복지 국가를 건설하며 이러한 책임으로부터 휴가를 즐기려 했다"고 비판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이란과의 갈등 속에서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에 미사일 자산을 보낸 것은 일종의 희생이었다"며 "반면 영국은 구축함 하나 (중동에) 보낼 역량조차 갖추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이 한국을 모델 동맹이라고 지칭한 것처럼, 한국에 대한 일반적인 감정은 한국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라며 "한국은 방위비 분담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고 강조했다.
토지 디렉터는 "미국 우선 정책은 미국 홀로 정책이 아니다"라며 "이는 미국의 리더십을 의미하고, 여기엔 우리 모두(한미 등 동맹이)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보 분야에서는 한국의 자율성을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대한민국이 핵잠수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며 "북한이 핵잠수함을 갖게 된다면 우리도 그것이 필요하다고 한국이 말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일부의 자체 핵무장 여론에 대해서도 "미국의 핵 보장은 여전히 존재하며 우리가 그것을 저버릴 것이라고 보지 않지만, 나쁜 행위자들을 억제하기 위해 국가들이 핵무기를 확보하려는 유인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며 유연한 태도를 보였다.
과거 사드(THAAD) 배치 당시 중국의 보복 상황에서 미국이 충분한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미국이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그만큼 진지하게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은 아마 사실일 것"이라면서도 "다만 미국은 캠프 험프리스와 DMZ 등에서 헌신하고 있으며, 한미관계가 피로 쓰인, 혈맹이라는 점을 절대 의심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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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하고 있네 이런 저질 선동을 아직도 한다는게 얼마나 ㅈ으로 보고 있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