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선사시대 유적으로도 확인되는 것이지만
인류 시작부터 뿌리내려온 것이다
인간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고
심지어 반종교라는 것도 종교의 한 형태다
그런데 그러한 종교성을 말려죽인 것이 근대의 사상인 것이다
이게 그 유명한 신은 죽었다란 진짜 의미일 것이다
괴베클리 테페 유적은 기존의 상식과는 다르게
신전이 먼저 지어지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농사가 시작됐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문제는 그렇게 인류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떄문에 권력 게임이 종교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파생된 종교는 당연히 비판 받아 마땅하고 따를 필요가 없다
인류의 노예화가 그런 종교에서 시작됐다는 주장에도 일리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근대처럼 아예 종교를 말려죽인다는 것은 인류의 근원을 뿌리 뽑는 것이다
먹고사는 문제보다 앞서 있는 게 종교인 것이다
빈데 잡느라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딱 그짝인 것이다
그리고 선택의 문제도 아니다
자기가 알던 모르던 인류의 기반자체가 종교 위에 서 있는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