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중국관이 변했다. 3분 50초에서 4분 41초에 걸쳐 제기된 질문에 대해 그가 5분 40초까지 한 답변을 들어보시라. 한국어 더빙으로 들어도 괜찮다. 사운드 차원에서는 영점이지만 오역은 없다. 그의 답변의 마지막 부분은 그가 아직도 중국을 잘 모르고 있음을 드러내지만 중국 체제가 자유자본민주제의 대안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언급은 그가 기본적인 학자적 양식은 갖추고 있음을 알려준다. 그 언급을 뒷받침하는 명백한 사실들을 있는 그대로 못보는 불량한 학자들이 얼마든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