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미 현재도 기술 섹터위주로 완전히 재편된 나라이고 글로벌 기술 패권을 공고히한 나라지만, 상위 기술 기업의 경우 '대세기술'의 종류가 약간 달라질것이다. 현재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중심의 M7 독주 체제가 완전히 붕괴되고 반도체 하드웨어와 생성형 AI 기업들이 최상위권을 뒤덮을것이다. 마이크론, 브로드컴, 인텔, AMD, 오픈AI, 앤트로픽 같은 기업들은 대부분의 M7 기업들과 대등해지거나 능가할것이다. 거기에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더욱 강력한 신흥 강자로 군림하게 된다.
유럽의 경우 더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것이다. 오랫동안 유럽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던 명품과 자동차 기업들은 2030년 순위권에서 완전히 퇴출된다. 사실 자동차 기업들은 현재도 이미 유럽에서 40위권 밖으로 밀려난 상태다. 2030년의 유럽은 반도체 하드웨어와 생명공학 그리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지배하게된다. ASML은 여전히 1위를 유지할것이고 ARM과 SAP, 아스트라제네카, 로슈, 노바티스, 노보 노디스크와 같은 거대 기술기업들도 여전할것이다.
그러나 근래들어 네비우스, 씨게이트, 노키아, 인피니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과 같은 반도체 하드웨어 및 광통신, 데이터센터 기업들의 기록적인 주가상승이 이어지고있고 앞으로의 전망도 밝아 현재 유럽에서 30~40위권 수준인 이들이 최상위권으로 올라올 예정이다.
거기에 인공지능(AI) 인프라가 중요해지면서 소위 유럽의 4대 굴뚝 기업인 지멘스, 보쉬, ABB,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같은 기업들의 위상은 더 높아질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스포티파이, 레볼루트, 구글 딥마인드와 같은 인터넷 기업들도 크게 약진할것이다.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