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독재자 역할을 해온 엔비디아에 큰 적수가 탄생했습니다.
영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팹리스 기업중 하나인 ARM이 AGI CPU라는 자체적인 AI 칩을 개발한것입니다.
이 칩은 엔비디아의 베리 CPU 칩 성능을 능가하지만, 전력 소모량은 1/3에 불과하여 현재 구글과 메타, 오픈AI와 같은 빅테크 기업들로부터 대량의 주문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AGI CPU의 공개 이후 ARM의 주가는 160% 상승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와 쉘, HSBC를 제치고 영국 최대 기업으로 급부상했습니다.
ARM은 지금까지 엔비디아를 추격해온 중국의 신흥 AI 스타트업들과는 기업의 규모자체가 다르기때문에 엔비디아의 진정한 경쟁 기업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의식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ARM의 반독점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FTC는 ARM이 자체 칩을 직접 판매하는 사업에 진출했고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세계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ARM이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빅테크들의 AI 인프라 지출 급증에 편승해 CPU 공급망 전체를 수직 장악하려는 의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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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개발해버렸기때문에 반독점조사가 의미가 없지 - dc App
ARM이 지금 폭주하고있는건 맞지만 단순히 칩 성능만 제낀다고 되는게아니라 엔비디아의 쿠다 생태계를 어떻게 깨느냐가 더 중요한 과제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