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공동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 협력을 많이 하고는 있지만 러시아 기술 뺏어가는 중국을 러시아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노
댓글 9
정보) 아프간전에서 중국은 파키스탄을 지원해 소련을 조지는 데에 한 몫 했다.
익명(211.49)2021-05-11 17:08
답글
친구도 서로 이용해 먹는 마당에 의미없는 도식 아니겠읍니까
익명(211.49)2021-05-11 17:10
답글
그때랑 지금은 다르잖음?
익명(59.22)2021-05-11 17:39
답글
어떤게 다름?
익명(211.49)2021-05-11 19:50
답글
당시엔 미국보다 소련이 더 큰 위협이었기 때문에 미국과 손을 잡은 거잖음.
익명(211.49)2021-05-11 19:50
답글
그럼 마찬가지로 지금은 미국이 더 큰 위협이기 때문에 서로 손을 잡은 거 아닌가요.. ㅋㅋ
익명(211.49)2021-05-11 19:56
답글
이걸 낭만적인 친구관계라고 포장하는 게 정치인들의 능력 아닐까 싶네요.. ㅋㅋ
익명(211.49)2021-05-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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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중국과 미국 관계를 '밀월 관계'라고 하지 친구 관계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요. 지금 러중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익명(211.49)2021-05-11 20:16
답글
대상이 바뀐 거지, 틀이 바뀌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중러 여전히 셋 다 국제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대국이고, 각자의 핵심지역을 보전하려는 욕망이 있고, 오늘날 러시아 극동 지역 경제권ㆍ중앙 아시아 지역이 중국에 빨려들어가는 것을 러시아 내에서 깊게 우려하고 있는 것처럼 각자의 지리적인 위치는 중소 경쟁이 격렬했던 60~80년대와 여전히 변함 없으니까요.. 뇌관은 잠재되어 있는 거죠 항상.. 뭐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정보) 아프간전에서 중국은 파키스탄을 지원해 소련을 조지는 데에 한 몫 했다.
친구도 서로 이용해 먹는 마당에 의미없는 도식 아니겠읍니까
그때랑 지금은 다르잖음?
어떤게 다름?
당시엔 미국보다 소련이 더 큰 위협이었기 때문에 미국과 손을 잡은 거잖음.
그럼 마찬가지로 지금은 미국이 더 큰 위협이기 때문에 서로 손을 잡은 거 아닌가요.. ㅋㅋ
이걸 낭만적인 친구관계라고 포장하는 게 정치인들의 능력 아닐까 싶네요.. ㅋㅋ
당시의 중국과 미국 관계를 '밀월 관계'라고 하지 친구 관계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요. 지금 러중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대상이 바뀐 거지, 틀이 바뀌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중러 여전히 셋 다 국제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대국이고, 각자의 핵심지역을 보전하려는 욕망이 있고, 오늘날 러시아 극동 지역 경제권ㆍ중앙 아시아 지역이 중국에 빨려들어가는 것을 러시아 내에서 깊게 우려하고 있는 것처럼 각자의 지리적인 위치는 중소 경쟁이 격렬했던 60~80년대와 여전히 변함 없으니까요.. 뇌관은 잠재되어 있는 거죠 항상.. 뭐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