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람들하고 대화해봤는데 뭐가 문제냐고 되묻길래 굉장히 놀랐음 우크라이나땅을 강탈해간건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다니
댓글 16
크림까진 가져가라 쳐도 도네츠크 루한스크 알박기 시전하고있는건 개또라이새끼들 맞음
익명(39.7)2021-05-11 19:09
답글
크림이 러시아땅이라고 말한사람의 논리는 러시아계가 많으니 러시아땅이다 라는 논리인데
이게 히틀러가 체코한테 주데텐란드 뜯은 논리랑 똑같은데
너무 소름돋음
크림타타르(222.107)2021-05-11 19:19
답글
아무리 생각해도 크림은 수복하기 너무 어려워.....
익명(125.130)2021-05-11 19:30
저도 재수복은 어렵다고 생각해요 다시 가져올려면 전쟁 말고는 답이없으니까요
그런데 돈바스 지역도 말도안되는 논리를 가져다 대면서 다시 뺏을려고하는거보면 참 답답해서요
크림타타르(222.107)2021-05-11 19:32
근데 어쨋든 크림 주민들이 투표해서 러시아로 편입되길 바랬다는건 사실이잖음
물론 이후에 러시아가 무력개입 한건 잘못한거지만...
익명(59.22)2021-05-11 19:32
답글
ㄹㅇ 크림은 아예 정체성 자체가 그쪽이라 되게 골때리는데 돈바스까지 알박기는 너무 추한게 맞음
익명(125.130)2021-05-11 19:33
답글
러시아가 부다페스트 조약을 무시하고 먼저 무장군인들을 보낸게 잘못이죠
이미 손발다짤라놓고 투표하는건 무슨 의미가있나요?
크림타타르(222.107)2021-05-11 19:40
답글
러시아의 명분인 러시아계 보호를 빌미로 크림반도로 쳐들어온건
히틀러가 체코의 주데텐란트의 독일계주민 보호,
주데텐란트 주민의 독일합병요청으로인해 체코땅을 빼앗은거랑 너무 똑같다고 생각되지않으신가요?
우크라이나는 핵을 해제하는 조건으로 부다페스트 조약에 서명까지했는데 말이죠
크림타타르(222.107)2021-05-11 19:46
그 내막은 단순한 도식으로 놓고 보기엔 배경이 복잡하긴 하지만, 부다페스트 조약에 비록 양해각서이긴 해도 국제적 합의를 휴지조각으로 만든 건 분명 러시아 측의 무책임한 행동이다.. 다만 이 문제는 지극히 지정학적인 배경에 연유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정상화하고자 한다면 서방도 이 협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익명(211.49)2021-05-11 20:04
답글
우크라 진짜 핵포기하고 저렇게 당한거보면 많이 불쌍하긴해...
익명(125.130)2021-05-11 20:05
답글
사실 핵을 포기했던 이유가 우크라이나가 자국의 외교적 운신을 넓히기 위해 자초한 선택이다는 점, 근데 결국 오렌지 혁명 이래로 대외정책이 정권 바뀔 때마다 시시각각 뒤집어 엎어지면서 동서 내부 분열의 도화선이 되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우크라이나 내부의 정치 실패, 외교 실패도 성찰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강대국 사이에 끼어서 줄타기 하는 입장에서 분명 반면교사할 점이 있죠.. 대외적 환경이 대결 국면으로 치닫으면서 졸지에 양다리 걸친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렸다는 안쓰러운 측면도 있지만요..
익명(211.49)2021-05-11 20:11
답글
되게 상황이 여기저기 꼬여서 복잡하긴하더라구...
익명(125.130)2021-05-11 20:34
소련때 러시아땅인거 우크라이나 떼준거라 애매함 거기다가 크림반도 사람들이 러시아를 택했기 땜에 러시아땅이라고 봄 - dc App
타쥐키(scholes97)2021-05-11 20:34
답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나라로 구분한다기 보단 러시아의 한 지방 정도로 생각하는데.... 이거완전 중국 한국... - dc App
타쥐키(scholes97)2021-05-11 20:36
답글
한국-중국 관계보다 우크라이나-러시아 관계가 훠어어어어얼씬 더 가깝지
중국이 한국한테 보이는 태도는 그냥 개소리 생떼 지랄하는거고
익명(175.223)2021-05-13 04:47
내 나라일도 아니고 제3자라서 그 어느 편도 안듬, 다만 대한민국 국익을 생각하면 러시아 편드는게 합리, 이성, 최선이라 생각함, 한반도 통일에 있어 최소한 반대안할 그리고 대한민국 하기에 따라 적극 지지, 찬성 가장 먼저 던질 나라는 미국도 일본도 영국도 프랑스도 중국도 아니고 러시아임, 냉혹한 국제질서는 힘으로 결정되지 공허한 윤리도덕, 이상론으로 되는게 아님, 중국 또는 일본이 불안하고 신뢰가 안된다면 러시아가 건재, 발전해줘서 해당 나라 견제, 참견할 수 있게 바라는게 맞고
크림까진 가져가라 쳐도 도네츠크 루한스크 알박기 시전하고있는건 개또라이새끼들 맞음
크림이 러시아땅이라고 말한사람의 논리는 러시아계가 많으니 러시아땅이다 라는 논리인데 이게 히틀러가 체코한테 주데텐란드 뜯은 논리랑 똑같은데 너무 소름돋음
아무리 생각해도 크림은 수복하기 너무 어려워.....
저도 재수복은 어렵다고 생각해요 다시 가져올려면 전쟁 말고는 답이없으니까요 그런데 돈바스 지역도 말도안되는 논리를 가져다 대면서 다시 뺏을려고하는거보면 참 답답해서요
근데 어쨋든 크림 주민들이 투표해서 러시아로 편입되길 바랬다는건 사실이잖음 물론 이후에 러시아가 무력개입 한건 잘못한거지만...
ㄹㅇ 크림은 아예 정체성 자체가 그쪽이라 되게 골때리는데 돈바스까지 알박기는 너무 추한게 맞음
러시아가 부다페스트 조약을 무시하고 먼저 무장군인들을 보낸게 잘못이죠 이미 손발다짤라놓고 투표하는건 무슨 의미가있나요?
러시아의 명분인 러시아계 보호를 빌미로 크림반도로 쳐들어온건 히틀러가 체코의 주데텐란트의 독일계주민 보호, 주데텐란트 주민의 독일합병요청으로인해 체코땅을 빼앗은거랑 너무 똑같다고 생각되지않으신가요? 우크라이나는 핵을 해제하는 조건으로 부다페스트 조약에 서명까지했는데 말이죠
그 내막은 단순한 도식으로 놓고 보기엔 배경이 복잡하긴 하지만, 부다페스트 조약에 비록 양해각서이긴 해도 국제적 합의를 휴지조각으로 만든 건 분명 러시아 측의 무책임한 행동이다.. 다만 이 문제는 지극히 지정학적인 배경에 연유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정상화하고자 한다면 서방도 이 협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우크라 진짜 핵포기하고 저렇게 당한거보면 많이 불쌍하긴해...
사실 핵을 포기했던 이유가 우크라이나가 자국의 외교적 운신을 넓히기 위해 자초한 선택이다는 점, 근데 결국 오렌지 혁명 이래로 대외정책이 정권 바뀔 때마다 시시각각 뒤집어 엎어지면서 동서 내부 분열의 도화선이 되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우크라이나 내부의 정치 실패, 외교 실패도 성찰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강대국 사이에 끼어서 줄타기 하는 입장에서 분명 반면교사할 점이 있죠.. 대외적 환경이 대결 국면으로 치닫으면서 졸지에 양다리 걸친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렸다는 안쓰러운 측면도 있지만요..
되게 상황이 여기저기 꼬여서 복잡하긴하더라구...
소련때 러시아땅인거 우크라이나 떼준거라 애매함 거기다가 크림반도 사람들이 러시아를 택했기 땜에 러시아땅이라고 봄 - dc App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나라로 구분한다기 보단 러시아의 한 지방 정도로 생각하는데.... 이거완전 중국 한국... - dc App
한국-중국 관계보다 우크라이나-러시아 관계가 훠어어어어얼씬 더 가깝지 중국이 한국한테 보이는 태도는 그냥 개소리 생떼 지랄하는거고
내 나라일도 아니고 제3자라서 그 어느 편도 안듬, 다만 대한민국 국익을 생각하면 러시아 편드는게 합리, 이성, 최선이라 생각함, 한반도 통일에 있어 최소한 반대안할 그리고 대한민국 하기에 따라 적극 지지, 찬성 가장 먼저 던질 나라는 미국도 일본도 영국도 프랑스도 중국도 아니고 러시아임, 냉혹한 국제질서는 힘으로 결정되지 공허한 윤리도덕, 이상론으로 되는게 아님, 중국 또는 일본이 불안하고 신뢰가 안된다면 러시아가 건재, 발전해줘서 해당 나라 견제, 참견할 수 있게 바라는게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