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국부들인 초대 대통령 하임 바이츠만, 초대 총리 다비드 벤구리온은 물론
마가렛 대처 이전의 철의 여인이던 골다 메이어도 러시아 출신이네
엄밀히 말하자면 셋 다 러시아제국 출신이고 막상 현재의 러시아연방 영토 출신은 아니지만(각자 벨라루스,폴란드,우크라이나)
이후 대통령이랑 총리에 시몬 페레스라는 벨라루스 출신 인물이 한명 더 나오기도 했고
ㅈㄴ 특이하네
이스라엘의 국부들인 초대 대통령 하임 바이츠만, 초대 총리 다비드 벤구리온은 물론
마가렛 대처 이전의 철의 여인이던 골다 메이어도 러시아 출신이네
엄밀히 말하자면 셋 다 러시아제국 출신이고 막상 현재의 러시아연방 영토 출신은 아니지만(각자 벨라루스,폴란드,우크라이나)
이후 대통령이랑 총리에 시몬 페레스라는 벨라루스 출신 인물이 한명 더 나오기도 했고
ㅈㄴ 특이하네
괜히 전세계에 유대인이 영향력 있다는말이 아니지 미국,영국 장악하고 세계의 절반을 손에넣었고. 유대인이 없는곳은 짱깨, 아랍뿐임 ㅋ
아랍은 애당초 유대인이랑 부대끼고 사는데다가 뿌리도 같고 짱깨국에도 유대인들 있음
러시아계 유대인이 은근 많더라 ㅇㅇ - dc App
러시아-이스라엘 서로 적국아님?
보통 드레퓌스 사건 같이 서유럽에서의 유대인 수난사만 우리나라에서 유명한데, 러 제정 시절에 포그롬이라고 슬라브 민족주의 붐이 불면서 유대인들이 뒤지게 학대당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러시아도 반유대인 정서가 19세기에 굉장히 강했고, 이 당시 미국으로 건너간 러시아인들 상당수가 박해를 피해 떠난 유대인들도 많았대요
동유럽도 반유대주의 정서가 엄청 강한 동네였습니다. 지금도 포그롬이나 소련의 탄압을 피해(비로비잔이라고 뜬금없이 러시아 극동에 유대인 자치구가 있는 걸 보실 수 있어요. 바로 스탈린 때 다 서부에서 강제이주 당한 겁니다.) 미국이나 이스라엘로 넘어온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자들이 이스라엘내 에서 다수에요(오늘날 전체 인구서 10~20% 사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정부기관 사이트 같은 데 가보면 표기 언어가 히브리어, 영어하고 러시아어가 같이 있습니다. 오늘날 히브리어는 사실상 건국 이후 지정된 인공어고, 집안에서는 러시아어 쓰고 밖에서는 히브리어 쓰는 가정도 꽤 된다고 하더라구요
소련과 러시아의 주요 적성국이었던 걸 생각하면 기묘한 부분인데,소련을 피해 유럽이나 미국으로 튄 백계 러시아인들이 냉전 당시 가장 열렬한 반공인사가 된 경우와 비슷하게 보면 됩니다(같은 민족이지만 대치하고 있는 중국과 대만같은 느낌도 연상해볼 수 있겠네요). 결국 러시아 내 유대인들은 다 자국에서 역사적으로 뒤지게 박해받았던지라
자신에겐 헬지옥이나 다를 바 없었던 모국 러시아나 소련에 대한 앙금도 있었을 뿐더러, 애당초 러시아인으로서의 소속감보다 유대인이라는 정체성이 더 강했던 겁니다. 그리고 뭐 골다 메이어 총리 세대 때쯤부터는 러시아인으로서의 시간은 찍먹과 다를 바 없으니 실질적으론 미국계 유대인이라 봐도 무방하겠죠..ㅋㅋ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의 이스라엘 내 러시아계들은 뭐 대부분 고려인 2~3세 세대들처럼, 집안에서 전승된 러시아 문화나 언어는 부분적으로 남아있다한들, 실질적으로 이스라엘인이라 봐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ㅋㅋ 그래도 오늘날 러시아는 비교적 역사적 장애물은 적으니, 은근히 이 러시아계 인구를 지렛대로 삼아 이스라엘과 접점을 늘리고자 하는 시도에 적극적입니다.
터키가 '투르크'라는 연줄을 무기삼아 범중동/중앙아시아 지역에 투라니즘 외교하는 것과 비슷하게 볼 수 있을까요.. ㅋㅋ 사족으로 로마한테 탄압당하면서 유럽 디아스포라가 본격화된 이래 오늘날 동유럽으로 간 게 아슈케나짐, 오늘날 서유럽 쪽 간 애들이 세파르딤인데, 19세기 시오니즘 운동과 20세기 이스라엘 건국운동을 주도한 세력중 하나가 아슈케나짐입니다.
ㅇㄱㄹㅇ 어떤 유대인 역사 관련 다큐를 보는데 유대인 예배당(시너고그)는 포그롬 등 박해 받고 야반도주 역사, 아픔 때문에 종교시설 맞나 싶을 정도로 유달리 치장 안한다고 들었음 포그롬은 정교회 잘 믿어서 (유대인들이 예수 죽은 죄인이라는 감정이입)가 맞고 서유럽에서 유대인 박해는 세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같은 작품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 유대인들이 고리대업 종사해서 어쩔수 없이 채권 추심 과정에서 현지인들과 분쟁 다툼 원한이 크지 않았을까 추정해봅니다.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이디시어라고 옛독일어를 히브리어 문자를 써서 표기하는 그들만의 보안 유지된 세상에 살고 이디시어 신문도 발간하고 그들 전통을 유지한 것도 유럽, 러시아 원주민들에게 괴이하게 비쳐지지 않았을지 단 조지아계 스탈린과 유대계 트로츠키가 공산혁명 이후 정적으로 소련 핵심부에서 싸웠던 것 보면 공산혁명 이후 유대인에 대한 처우는 나쁘지 않았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유대계 러시아인은 Джиган밖에 몰랐는데 의외로 인구수가 좀 되나보네
이스라엘이 IT 강국 된게 러시아계 유대인 많이 받았고 지성인들이 많았다고 함 거기에다 군대에서 IT 초장부터 적극 중시 , 이스라엘 군대 재미있는게 전역자들에게 자기가 전역한 부대 출신 군대 선배들이 어떤 어떤 회사 창업햇나 알려주고 서로 소개시켜주고 취업 주선해줌
2차대전 뒤에 건너온 러시아계 유대인들도 있지만, 절대다수는 소련붕괴 뒤로 떼거지로 넘어옴. 먹고살 길이 없으니, 선진국 이스라엘로 들어왔지만, 히브리말이 많이 서툴고, 랍비를 뺀 일반인들은 돼지고기 처먹고, 기존의 이스라엘애들과는 섞이기가 힘들고, 쪽수가 많아질수록 도시마다 러시아타운을 만든 것이지. 서점에선 러시아말로 된 책들을 팔고, 정육점에선 대놓고 돼지고기를 비계부터 부위별로 진열하고, 러시아말 라디오방송국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