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동생한테는 똥강아지 아들~ 그렇게 부르던 사람이



나한테는 이름 석자로 재순아,아저씨 이렇게 부르질 않나



나만 보면 어수선하다 , 시끄럽다 , 요리하지마라 . 쿠팡에서 뭐 시키지마라 , 사지마라

알바 그거 하지마라 ,



무조건 비아냥 거리면서 넌 안돼 , 하지마 , 그 나이에 무슨 대학복학이냐면서 무시하질않나



운동하고 오면 냄새 난다고 해서 향수 뿌리니까 향수 싫다고 하질않나



그냥 나에대한 모든게 부정적이고 멸시적인 태도를 보임



그냥 방구석에서 나만 보면 툭툭 무시하는 느낌이 듬.



10년동안 느꼈었지만 오늘 유독 화를 못참고 소리를 지름



도대체 그 갱년기가 언제끝나는건데! , 내가 뭘잘못했는데 ?

밖에서 다른사람들한테 스트레스받은거 나한테 푸는거냐고 내가 샌드백이냐고

도대체 내가 왜 무시당해야 하냐고 씨발! 하면서 소리질럿더니



샤워하고 있던 동생 나와서 내 멱살잡고 엄마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고



동생 새끼도 ㅈ같은게 맨날 엄마랑 나랑 티격태격 하고 싸우면 단 한번도 내편을 안들어주고 지 엄마편만 들고

나를 쓰레기로 만듬



오늘 진짜 살인충동 + 자살충동 + 그간 쌓였던 설움이 터짐

기분이 족같아서 다음주에 회사 퇴사하고 배낭여행 갔다가 자취방 하나얻고



가족이랑 아에 연 끊을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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