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아가기에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유독 심형은 남들보다 더욱 각박하게 살아오신 듯 하다.
학창시절 일찍이 공부에 뜻없고 걍 처노신 심형님은 이후 호빠에서 선수로 활약하게 되는데 그의 말을 빌리자면 "누나들이 나 많이 좋아했어, 그땐 내가 좀 생겼었거든. 어떻게든 나한번 따먹어볼라고"(실제로 한 말)라고 할 정도라고.
그즘에 심형님은 서든에 재미가 들렸는지 일하지않는날에는 pc방 풀출석을 찍으며(실제로 한 말) 웨어 죽돌이의 길을 걷게 되니 그때가 2000년대 중후반 즈음이다.
그러면서 방송인의 길에 들어서게 된 그.
거즘 아프리카 1세대에 버금가는 원로BJ인 셈이다. 심형님은 걸쭉한 입담과 그럭저럭 간지나는 썬구리 그리고 패줌으로 꽤 인기를 얻게 되는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