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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보육원은 꼭 부모가 없다고 받아주는건 아니다.
부모가 있어도 가는 애들 있다.

그 기준이나 내용은 잘 모르지만, 아마 심지용 정도면 받아줄
시설이 많을거다.

내가 심지용이 보육원에 가야한다고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심형의 인간성이다.

난 집안이 가난하거나 부모가 가방끈이 짧거나 병신 직업을 가진거보단,   부모의 행동이나 언행이 애들교육에 굉장히 영향이 크다고 본다.

심지용이 집에 오면 심형이 하는건 컴퓨터보면서
돈주세요 돈내놔 씨발아 왜돈안줘 살인마새끼들 개새끼들 씨발새끼들
살인마새끼들 죽여버린다 등

구걸과 욕설 분노 객기 진상 정치 조울 원망 등
도를 넘은 언행과 행동들이다.
술담배는 패시브고ㅇ

이런 부모를 보면서 애가 정상적으로 큰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 확률이 매우 적은건 명명백백한 사실이다.


이혼을 안 했다면 엄마가 케어가 되니 키워도 되었다고 보나
이혼을 한 지금 이 상황 심형이란 사람이 부모가 되긴 무리라고 본다.


물론 한부모여도 열심히 쎄빠지게 키우는 부모들이 있지만, 심형은
그 그릇이 안 된다.

심형이 정말 자식을 사랑한다면, 애를 보육원에 보내고 금전적인
지원만 해주는게 맞다.

난 예상하는데 이상태면 심지용은 100프로 망가진다.


그리고 이런걸  알면서도 그저 자식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계속 그런짓들을 하면서도 애를 키우고 더러운 환경에 노출시킨다면,
걍 아동학대라 본다.

사랑하니까 놔줘라
그게 심형 니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인간으로써의 도리다.


3자인 내가 너같은놈 가정사에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너 지금 하는게 걍 학대수준이라고 나는 생각이  들어서 한마디 하는거다.

애한테는 지금 선택권이 없기에 너가 결정해야하는거고
당장은 싫어하겠지만 추후 니 영상을 단 5분이라도 본다면
뼈저리게 심지용도 이해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