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가 거의 19년 전. 개발로 치면 최소 20년은 훌쩍 넘은 게임.


온몸비틀기 해봐도 20년 전의 개발환경으로썬 근본적으로 해결 불가능한 각종 버그 및 문제점 산재.


개발환경이 수십년 전에 머물러 있으니 현역 개발자들 자기계발과 커리어 측면에선 거의 사형선고급이라 기피대상.


킹든갓택2 출시해서 어떻게든 기존 서든 유저 흡수하고 완전 대체해서 세대교체 했어야 하는데 실패하고 걍 조롱거리.


유저들도 고이고 고여서 유입은 없고 그냥 급식 때 부터 하던 놈들 쭉하는 중.


서버비랑 인건비 등 각종 비용은 잡아먹으니 수익모델을 통해 지속적인 이익을 내야하는 데, 정통 FPS 장르의 기본 원칙인 '캐쉬템이 인게임 퍼포먼스에 영향을 줘서는 안됨'은 이미 깨버린지 한참 전.


그런 pay to win 무기랑 캐릭터들은 죄다 영구제로 뿌려놔서(그래야 사니까) 이 P2W 수익모델의 지속을 위해선 점점 더 좋은, 점점 더 오버밸런스인, 점점 더 사기인 무기와 캐릭터 들을 출시할 수 밖에 없음(그래야 기존 1티어였던 영구제 무기 캐릭터들 안쓰고 새로 사니까)


당연히 이럴 수록 이 현질 유도에 질린 유저들은 조금씩 빠져나가고, 현질까진 ok지만 그 유저들이 빠져 나가는 걸 보고 망겜이네 싶어서 또 빠져 나가는 사람들도 생기고,


결국 지갑을 여는 유저들 풀 자체가 줄어들고, 더이상 수익모델이 지속 불가능 할 때, 서든에는 운석이 떨어지는 거임. 서비스 종료. ㅂㅂ.


나는 이 운석이 떨어지기 직전, 게임이 망하기 직전, 무려 서든어택이란 2000년대 goat IP가 적자로 전환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유저들 단물 쭈와압 빨아먹기 위해 나올 무기들이랑 캐릭터의 성능이 정말 궁금함.


클래식 FPS라는 간판을 내걸고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얼마나 추해질 수 있을지가 정말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