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부터 30살까지함 ㅇㅇ..
접은지는 1년정도 됐고 회사 일반 사무직 다닌지 6개월정도다.
BJ하느라 그동안 쌓은 이력이 없어서 월급은 정말 최소보다 살짝 나은 수준이다 ㅠ 월~금 9 to 6 기본이고 야근도 종종있다..
그나마 좀 젊을때는 젊은 패기로, 에너지도 넘치고 겜도 나름 잘하고 말빨도 좀 되는거같고?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래서 처음 비제이 1~2년차는 진짜 재밌기만했음. 부모님집 얹혀살면서 달에 50~100만 벌어도 큰 지장이 없었으니까.
근데 이게 방송이 되면서 일이 되니까... 내가 겜을 하기싫은날도 강제로 켜야되는 압박감.. 시청자들 오면 계속 텐션 유지해줘야하고..
물론 좋을땐 좋지만....
현타,슬럼프 진짜 자주옴... 말없이 방송 잠수한 적도 3~4번있었고.. 그래도 특유의 친밀감으로 나름 고정시청자도 있어서.. 방송 잠수 짧게 하고 있다가도... 키면 잘 되지않을까? 계속하면 잘되지않을까? 희망회로 진짜 수백 수천번도 돌렸고 막상 다시 복귀해도 초심 잃어서 1주일에 2~3번 드문드문 방송하고...
돈은 생각보다 안벌리고.. 겜도 잘안되고... 이것도 온라인이지만 그래도 나름 사회생활이라... 인간관계 스트레스받고... 엄마아빠는 나한테 압박주고.. 나이는 30줄돼가고...
지금 서든비제이들 계속 언급되는 애들... 대단한거임... 실력이든, 말빨이든, 라인을 잘 탔든, 얼굴이 이쁘든... 근성이 지리든가.. 아무튼 각자 자신있는 스탯으로 살아남은거니까..
일반 회사 취직이나을까? 비제이가 나을까? 꾸준히하면 월 500 대박도 터지지 않을까? 진짜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희망회로 희망고문.. 수년동안 수십수백수천번 머릿속에서 굴러가는데.... 근데 생각과 걱정이 많아 봐야 달라지는건 없다고 누가 그랬던가... 결국은 행동이 중요한거니 ㅠㅠ 나도 행동잘하고싶었지....
근데 문득 요즘 드는 생각은 사기치는거 빼면... 200, 300 ,400 진짜 버는만큼 요구하는 노력치가 일정한것 같음.... 분야상관없이...
비제이로 200버는거랑 월급노예로 200버는거랑 장점단점 있긴하지만 같은 돈 벌고있으면 노력치가 비슷하다는 내 느낌적인 느낌임..
근데 지금 6개월 밖에 안되긴했지만 월급노예가 그래도 마음은 훨씬 편함... 큰 결격사유 있는거 아니면 따박따박 월급은 들어오니까 ㅠㅠ
거기에 사회적 안정감, 떳떳함, 각종 보험과 대출등등.. 비제이 보단 확실히 난 이게 나은것같음...
비제이는 가끔 방송키긴함... 물론 진짜 거의 순수하게 내재미로 키는거... 그러다보니 풍은 뭐 거의없다시피하지만... 그래도 난 지금 삶이 더 만족스럽다.......
한가지 후회가있다면 30 전에 진짜 모든걸 불살라서 비제이를 못해본거... 근데 이것도 내 팔자겠지.. 한량 dna인걸.. 뭐 어쩌겠어... 내 그릇이 여기까진거지......
갤럼들 모두 파이팅이다
ㅅㄱ
지~랄을하구있네 병신 꿈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스섹스보지털
누군지 아는데 힘내라 - dc App
좆도아닌소설은 메모장.txt에 쓰세요 제발
비제이는 돈벌려고 하는게아니라 애들이랑 놀아주는게 재밌어서 해야하는듯 ?
병신
난 병신맞다 ㅠㅠ
고생했다 앞으로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