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키 방송을 보다 우연히 주일이 방송을 처음 보았다

주일이가 신림동에 살 때 가난한 시절부터 방송을 봤는데

예전에는 유쾌하고 장난 잘 받아주는 푸근한 동네 형 같은 사람이였는데

갑자기 20년도 지나고 방송과 유튜브로 큰 돈을 만지더니 거만한 사람으로 바뀌어 있었다

물론 사람이 한결같이 같을 수는 없으나 주일이는 너무 변해있었고 나한테 형님 형님 하던 사람이

별풍좀 더 쏴바 ㅆㅃ럼아 라고 하는 사람이 되어있었고 최근 술먹방 방송을 보면 여자한테도 막말을 하는 천박한 모습을 보고

그를 향한 나의 팬심은 뚝 떨어졌고 즐겨찾기 삭제에다가 유튜브 구독취소 까지 도달한 경지에 도달하였다.

어쩌다 저리 착했던 사람이 확 돌변을 했는지 모르겠다만 확실한 건 사람이 큰 돈을 만져보면 심하게 변질되는 것을 내 눈으로 목격을 했다

나는 주일이의 서든과 10대를 보냈던 20대 중반 시청자로써 보잘 것 없고 소박했던 시절 주일이가 그립다.

이제 그는 바뀌려고 하지는 않겠지 돈벌이로는 성공했지만 인성으로는 성숙하지 못한 주일아

비록 보잘 것 없는 시청자 1명은 오늘로써 떠나지만 너가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방송하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