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걍 그마딱 물레딱이고


시즌초에 불레 별레한테 맞아보니


물레에서 더 올라갈 실력은 안 되는 것 같고


흥미가 확 떨어지네


또 이제 20대 후반인데


아직 pc게임에 여가시간 대부분을 할애한다는 게


나한테나 내 주변에 무책임한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이번년도까지는 현질 더 하고 불레 한두번은


찍어보는 게 목표였는데


막말로 서든비제이나 여느 잘 사는 친구들처럼


팔자 좋은 놈이었으면 그랬겠지만


이제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


모든 취미생활이 다 마찬가지니까


내가 모순적인 사람일 수도 있는데


그냥 현타가 온다


서든 유저들 중에 내 또래가 가장 많을텐데


오래 게임했다면 다들 비슷하게 느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