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일단 알아야되는게


그냥 단순히 가격만보고 성능도 잘 모르는데 좋겠지 하고 사는건 절대 비추임.


그리고 특히 비제이가 홍보하는 컴퓨터.


마진의 폭리가 너무 큼. 진짜.



그 돈이면 컴퓨터 부품들어가는걸 더 좋은거로 넣어도 얼마든지 넣을 수 있는 정도임.



일단 알아야되는게


이게 컴퓨터는 부품마진이랑 판매마진이라는게 있음


부품마진은, 쉽게말해서 도매->소매차이의 마진이고


내가 A부품을 도매가가 5만원인데 소매가격은 7만원일때 부품마진이 2만원 남는거 라고 생각하면 되고



판매마진은, 

조립업체가 여기서 7만원에 판매마진을 붙여서 7만5천원 7만7천원 8만원 이렇게 팔아먹었을때 남는게 판매마진임.



판매마진은 어느업체나 다 있음 보통 저렴한데가 1.5~ 2.5% 정도 받고


비싼곳은 5%이상 받는곳도 있음.




예를들어 근데 보통 소비자들은 부품마진을 전혀 생각안하고


조립업체에서 견적을받았는데 

그 중에서 메인보드가 검색해보니까 20만원이네. 

근데 내가 여기 조립업체에 견적받은건 21만원이네.


음 얘네도 마진을 봐서 장사를 해야하니까. 땅파서하는것도 아니고. 뭐 이정도는 괜찮아.


라고 생각한다고.


근데 업체에서는 메인보드 단가가 17만원에 떼어와서 21만원에 팔면 4만원 남는거임.


근데 이게 왜 무섭냐면,


컴퓨터에는 부품이 여러개 들어감.


CPU,그래픽카드,CPU쿨러,시스템쿨러,메인보드,램,SSD,파워,본체케이스 뭐 이런식으로.





근데 백번 양보해서 이렇게 일반적으로 구매한다고 쳐도,


BJ들이 판매하는 컴퓨터는 이 마진의 폭이 더 크다는말임.


얘네들은 등급으로 나뉘어서 팔거든.


그말인즉슨, 단가계산 다 해놓고 적당히 팔기 좋고 마진 잘 남는거로


견적 몇개 짜놓고 이름 붙여서 파는건데


뭐 물론 영리를 추구하는 개인사업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당연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 폭이 일반 컴퓨터 판매업체보다 크니까 문제되는거임.



결론은 그거임.


컴퓨터는 절대 그렇게 사는게 아니다. 그BJ 지갑만 불려주는 꼴이다.


가장 합리적으로 사는방법은


유튜브에 금액대별로 견적 빼놓은거 최신화된거 많음.


그런거 보고 조금 알아본다음에


그 견적으로 다나와에서 직접 구매하는게 제일 좋음.


조립비 공임비도 투명하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