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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서갤을 이제 떠나줘야 할 거 같애.. 신성한 서갤만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구 싶었는뎅.. 너무 큰 욕심이구 야망이였나봐.. 이쯤에서 떠나줄게.. 세구쨩 항상 마음 속에 있오.. 어디서든 다 잘 될 거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