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서 나오는 여론조사 표본이 오염이 되어 있다면 어떤 여론조사 업체에서 조사를 하더라도 손 쓸 방도가 없다
※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부분은 '하태경은 모든 정당 및 노조 단체 경선은 선관위에 다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던 정치인'이다
좀 더 확장해서 말하자면
김무성 및 유승민 계파 그리고 이준석 파벌 떨거지들 (소위 반윤 세력들) 거의 대부분이 무사히 공천을 받게 된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임
국힘 공천이 좋게 말을 해줘서 현역불패지 실상은 김무성/유승민/이준석 계 무사공천임 (이준석 1명과 끝까지 따라간 몇 명만 제물 삼아서 희생 됐을 뿐 나머지는 현역 뿐 아니라 비현역까지 전부 공천 과정 및 결과에서 아무런 타격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하태경도 간발의 차이로 이혜훈한테 이기는 그림을 만들어 줄려고 했으나 여성 가산점 5%가 적용되는 것을 간과하는 실수를 한 것이 아닌가 짐작이 됨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하태경이 근본적으로 트집을 잡고 의혹을 제기해야 할 곳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선관위에서 나온 표본이 아닐까? "왜 여성가산점 5%를 고려하지 않아서 나만 떨어지게 했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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