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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큰 그림을 제대로 그려낼 수 있는 소재로 명태균을 활용해서 김종인 및 이준석을 정리하고 정치판에서 (특히 우파 진영에서) 전부 다 치워버리는 게 최상의 수
2. 명태균을 살려놓고 활용하려다 (역으로 설계를 당하거나 해서) 김종인, 이준석 둘 다 놓치는 게 최악의 수
이 중요한 시기에 돌이킬 수 없는 실책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최근 명태균 변호인으로 선임이 된 그 변호사 (김소연) 활동이나 발언들을 보면 정치적 욕심이나 정치적 오판이 개입되서 중요한 일을 망치는 것 아닐까 하는 우려가 살짝 듬
특히나 제목에서 언급한 김종인 및 이준석은 물론이고 여의도연구원 포함 국민의힘 내부의 정치업자 카르텔 코어층을 뿌리째 드러내서 까발리고 프레임 전환 후 쐐기를 박아버려야 하는데
옆 길로 빠지면서 (이 놈은 좀 봐주고 저 놈은 나중에 처리하고 등등) 타이밍을 자꾸 놓칠 것만 같은 불길한 느낌적인 느낌?

한 눈 팔면 필연적으로 딴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담/회견에서 했던 말처럼 이 중요한 시기에 초심을 잃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