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젤다 티어스 오브 킹덤 선물받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길가던 사람들 눈도 잘 못마주치고

닌텐도 스위치도 할 게임 없어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젤다를 선물받고 지금은 품위 유지를 하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고 이불 정리도 했다

방금도 방청소는 엄마가 방이야 돼지우리야 하기 전에는

치우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방에 청소기도 돌렸다

밥상에 김치 올라와 있으면 밥 먹지도 않고

조용히 내 방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김치에 밥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 비울 정도로 어른이 되었다

조금한 일에도 전에는 화가 났는데

이제는 디시에서 누가 뭐라해도 화가 나지 않고

악플 다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며

"내가 누구?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오우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게임이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