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밖에 있으면
사람도 녹아나는 날씨인데
사케라고 오죽하겠냐
최근에 마늘을 택배로 받았는데
국내라서 1박2일만에 왔음에도
겉부분이 익어서 발효되서 왔더라
니가 리셀러 또는 직구로 구한 술이
고온에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주질인지
국제 배송 이전에 컨디션이 어떤지
요즘 날씨에 얼마나 열화가 되었는지
그걸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아냐
적어도 마셔보도록 해줘야지 판단할 수 있지
경험 상으로 말하기엔 변수가 너무 많다
여름에 나마자케 직구 하지 마라
나마즈메 직구 하지 마라
히이레도 이 정도 날씨면 간당간당하다
몇번씩 이야기를 해줬음에도
본인이 남의 말을 안 듣고 했다면
그 결과는 그냥 자기가 받아들여야지
왜 자꾸 물어보는 것이야
사람 욕심은 끝이 없느니
결국은 못 참고 샀는데
마음 한켠으로는 걱정은 되고
그래도 괜찮았으면 하는 바램에
점집에 가는 것처럼 물어보는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근데 그 결과는 같은 상태의 술을
마셔본 사람만 아는 것이니
질문을 하는 의미가 없다
그러니 같은 질문들 그만 하고
애초에 후회할 일들을 만들지 말자
발효마늘 군침이 싹 도네 - dc App
내가 찐마늘을 주문했나 싶더라
수비드 마늘이고 ㅋㅋ - dc App
그니까 수비드 사케가 멀쩡하겠냐고
ㅋㅋㅋ 수비드마늘 콩피사케....ㅠㅡㅠ - dc App
맞는 말씀입니다. 본인이 선택했으면 결과도 본인이 감당해야...
다들 성인 아니었냐고..
옳소
이 날씨에 직구하는 것도 본인이 선택한 거고, 배송 왔을 때 정상이든 맛이 갔든 웬만하면 결국 마시는 것도 본인인데 뭐 미지근하게 배송 왔다고 에잉...망했어하고 바로 갔다 버릴 것도 아니면서...
배송 당시의 온도는 사실 의미 없음 그 전까지 더운 날씨에 데워졌다가 받은 날만 시원해져서 시원하게 와봤자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ㄹㅇㄹㅇ이다 여름 되니 질문이 많아지는 듯
발효마늘이면 뭔가 마늘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이야기들 대답해주다 보면 다들 지칠 것 같아서..
반복 질문이 많아서 아무래도 다들 피로도를 느끼는 것 같다.. 일단 자주 있는 질문들을 공지같은걸로 한번 정리해두고 링크 달아서 답변하는식으로 해결하는걸 고려해봐야겠음.. 질문 하는 입장도 이해는 가니까..
사실 이건 질문이 아니라 "내가 이렇게 했는데, 맞지 ? 맞다고 해줘 !!" 이런 거에 가까워서....잘 모르면 알아보고 행동하든가 해야지, 이미 저질러버린 걸 우리한테 물어본들 산신령도 아니고 어떻게 좋게 얘기해주나...싶습니다...
ㅎㅎㅎ 네. 그런 느낌에 가깝기는 합니다
요번 여름이 역대급 더위라 더 예민한거같긴함 ㅡㅋㅋ - dc App
여름에는 않는 것이 맞음 주판점에서 괜히 여름은 쿨편을 추천 또는 강제하는 것이 아니지
위스키도 안하는 마당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