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과일의 향은 아니나 곡물의 달콤함이 돋보이는 향 알코올향이 느껴지나 깨끗하게 어우러지는 인상 서로를 헤치는 느낌은 아님
향이 좀 풀리면서 체리나 베리같은 향이 은은히 깔림(개인적으로 버블껌느낌)
맛
확실히 쿠세가 좀 강렬히 느껴짐(쿠세가 코 중간정도까지옴) 쿠세가 가고나면 달콤한(바닐라, 바나나)의 향이 중~강정도로 느껴지며 산미와 감칠맛(3대7)이 혀 전체에 감싸, 밸런스 좋게 느껴짐
이때 알코올감이 입에들어갈때부터 베이스로 깔려가나, 피니쉬까지 잘 어우러지며 신선하고 깔끔한 느낌을 자아냄
피니쉬
알코올이 순간 탁 쏘고 오나 물흐르듯 스르륵 없어짐.
매우 깔끔하여 청결한 인상을 받음. 덕분에 도수가 좀 되는데도(16도) 불구하고 마시기 쉽다는 인상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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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준마이슈랑 비교해봤을 때 신선감에 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네요
마시고나서 아 이거 뎁혀먹을껄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쉽긴해요
저거 어제 마시고 대충 휘갈긴 후기인데 부족해도 양해부탁드려용
데우면 거품거품할걸
나마라 좀 그럴랑가요
사실 기왕 나마인건데 일단은 데우면 아깝다고 봐도 무방하긴 하지 히이레가 있으니까.. 물론 근데 나도 그거 못 참아서 나마고 나발이고 데우곤 하지만..
전에 준마이 히이레 뎁혔을때는 기깔나게 마신 기억이 있어서요 ㅋㅋ
데우면 히이레랑 큰 차이는 없겠지만 사실 나마로 일부러 낸건데 히이레처럼 해먹으면 아깝기도 하니까
모로하쿠에서 뚜따로 한잔 했을 때 피니시에서 알콜 사알짝 느껴지는거 말곤 더할나위없는 술 같았음 사진보니 또 마시고 싶네
순간 임팩트남기듯한 알코올느낌이 재밌긴해요 ㅋㅋ
그리고 데우면 맛 없지 싶던데
역시 히이레랑 다를리나요 까빙
시음기 잘 봤어~ 아마 데워도 맛있었을거야 쌀맛이 좋은 술들을 데우면 감칠맛과 볼륨감이 살아나서 더 좋더라 물론 취향 차이이기는 하지만 말야
히이레 준마이는 참 맛있게 뎁혀 마셨는데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