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치요츠루 홈페이지
- 720ml 기준 2,112엔
- 정미보합 50 알콜도수 15.5 고햐쿠만고쿠 사용
- 해양심층수 원수 일부 투입하여 사용
- 미네랄분 영향으로 효모 증식, 발효 촉진

개인적인 감상
- 2024년 4월 보틀
- 고햐쿠만고쿠 품종의 솜사탕향, 달큰한 소다향으로 시작
- 이후 이어지는 미네랄리티와 카라한 피니쉬
- 특징적인건 쌉싸름한 알콜감이 입안에 생각보다 오래 남음
- 주도 높은 니혼슈들이 입안에서 때리는 카라함이 아닌,
  기분좋게 시원하고 맑은 알콜의 피니쉬
- 과실향 화려하고 탄산감 넘치는 요즘 스타일은 아님
- 두터운 바디감은 아니지만 단단하고 튼튼한 주질
- 누군가 삭갤 게시글에 댓글로 적은, 취향은 아니나 훌륭한
  술이라고 한 후기에 매우 공감
- 몇년전엔 다른 쌀로 쓰다가 최근 고햐쿠만고쿠로만 쓰기로
  했다는데.. 예전 버전도 궁금
- 달고 카라하게 묘하게 밸런스 맞춘 이 느낌 대체 무엇

개인적으로 다시 느낀건, 설탕엿 느낌의 야마다니시키 보단
하늘하늘하고 가볍게 단맛 살짝 풍겨주는 고햐쿠만고쿠가
역시 취향인거 같네요ㅎㅎ

홀로 마시며 이것저것 적다보니 길어졌네...

오늘도 궁금증을 하나 해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