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간건데
늦게까지 하는 곳 찾다가 여기다 싶어서 갔어요.

이런데에 뭐가 있나? 싶은 곳이었는데
진짜 공간은 작은데 알차다 싶더라구요.

제가 일본어를 못하고 사케관련 용어만 가능한 수준이라 걱정했는데 , 사장님이 영어를 상당히 잘하십니다!
사장님이 상당히 잘생겼다 생각이 들었슴다.

이런저런걸 마시다 추천받아 마시기 시작했는데,
덴슈도 너무 좋았고, 생각보다 하나아비는 단 느낌뿐이라 아쉬웠어요. 추천받은 칸키쿠 트루화이트 얘가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이걸 사고 싶어서 슈한,코바,스기와라, 토모조에 다 가봤는데
아예 모르시거나 없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제 취향이 뭔지 정확히 알게되어 만족스런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