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루리바에서 처음 먹고 인상이 좋아서 돌아와 주문했던
플라밍고 오렌지 오늘 개시!
오후엔 편의점표 3천원짜리 로제 떡볶이랑
밤엔 빗소리 들으며 편의점표 4천원짜리 오뎅탕이랑 페어링
개인적으로 손재주가 없어서 하이볼 같은거 진짜 못타는데
그 탓인지 처음 먹었을 때의 화사함이 잘 없네ㅠㅠ
일반 소츄 같지 않은건 알겠는데
뭔가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이도저도 아닌 느낌
(술에 물탄건 맞긴 하지...)
비율도 1대1부터 시작해서 1:2까지 높여보고 하는데
뭔가 영점이 안 맞는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 하며 탄산 타먹다 보니 벌써 1/3을 비움...
좀더 두고 먹어봐야겠슴니다
미즈와리든 탄산와리든 나름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긴 함 잔에 술을 붓고 물 또는 탄산을 더하는데 잔을 기울여서 천천히 부워줌으로서 물이나 탄산이 잔의 바닥에 깔리는 느낌으로..
남은 2/3병으로 좀 더 연습해 보겠슴니다
왜 플라잉 망고로 보고 들어왔지
탄산와리라면 가급적 탄산수가 얼음에 닿지않게 그리고 섞을때는 휘휘 젓지말고 위아래로 두세번만 살짝 - dc App
온더락으로 먹으니 좀더 낫네요ㅎㅎ 여러가지 해보겠슴니다!
난 왜 못 구했지 까비 - dc App
한병정도 구비해 놓으면 요긴하게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