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세 소가 페레에피스 오디네르 샤르도네 19
최대한 부르고뉴스럽게 메이킹하려 노력했지만
어쩔수없는 신대륙 샤르도네였음

나름 꽃향에 섬세하고 산도도 꽤나 느껴지지만
바나나, 바닐라스러운 오키함이 지배적이며
오크가 과하다보니 쓴맛이 계속 맴돌아
먼가 아쉬웠던 인상.. 과실이 받쳐주면 괜찮을텐데
과실 집중력이 부족하니 오크가 더 튀게 느껴졌음 
그래도 아시아 와인에선 꽤나 퀄리티가 좋았던것 같음
쓰레기같던 산토리 코슈와는 다른 진지하게 만든 와인
그래도 이 집 가성비는 사케인건 부정할 수 없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