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sake/352


요 글도 보면 좋은데 읽고 왔다니까 패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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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가 특정명칭의 분류 기준이야


각 특정명칭의 요구조건들을 전부 만족하면 해당 특정명칭을 쓸 수 있음


써야 하는게 아니고 쓸 수 있는거임


그래서 준마이긴죠, 준마이다이긴죠, 긴죠, 다이긴죠같은경우에 제법에 긴죠제법(긴죠즈쿠리)가 명시되어 있는데, 정미를 얼마나 하던 긴죠제법으로 만들지 않았을 경우에는 해당 특정명칭의 요구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니 그냥 준마이슈나 혼죠조 쪽이 됨


하지만 조건을 살펴보면 긴죠와 다이긴죠 간의 요구조건의 차이는 정미보합밖에 없음


그런데 50% 이하의 정미보합을 가지는 준마이다이긴죠에 부합하는 술이 있다고 쳤을 때 준마이다이긴죠 표기도 가능하지만, 다른 조건들도 만족하기에 준마이긴죠나, 준마이슈라고 명칭을 포기해도 아무 상관이 없는거임


근데 이제 다이긴죠 스펙인데 왜 긴죠라고 표기를 하느냐

그건 진짜 그냥 그 주조장 마음임 ㅋㅋ 그냥 정미율로 술을 평가하는게 맘에안들어서일수도있고, 다이긴죠라고 하기엔 맛이 그렇진 않다고 느껴서일수도있고


그리고 종종 카케마이랑 코우지마이의 정미보합이 다른 경우도 있는데, 덜 정미한 쪽을 표기하게 되어 있음

코우지마이40%, 카케마이 50%라면 평균내서 45% 이런게 아니고 그냥 정미보합 50%

그래서 따로따로 둘 다 기재하는 경우도 있음, 기재는 자유니까


정미보합이 다를 경우엔 카케마이를 정미하는것보다 코우지마이쪽을 더 정미하는 쪽이 맛이 더 깔끔해진다고는 하더라 일본에 논문이 있었는데 하여튼 그건 넘어가고


조건을 충족한다면 낮은 스펙을 달아두건 그냥 조건대로 달건 주조장 마음이라 진짜로 왜 그런지는 알 수가 없음 센킨이나 아라마사같은경우엔 사이트에 소개되어있긴 할듯


히로키도 한등급씩 낮춰서 표기하고




마지막으로 아래는 아라마사 공식 사이트의 특정명칭에 대한 코멘트인데 대충 이런 느낌이라고 알아두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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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명칭은 '준마이슈' 입니다.


일반적으로 니혼슈의 준마이구분에 있어서의 특정명칭주는, 주로 정미보합에 따라 준마이슈, 토쿠베츠준마이슈, 준마이긴죠슈, 준마이다이긴죠슈 라고 하는 4개의 구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미보합만이 술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기에, 당장은 어떠한 정미보합일지라도 모두 준마이슈라는 표기로 통일하고 있습니다.


* 또한 '히노토리'는 기성의 술(준마이슈)을 사용해 양조하는 '귀양주' 라고 하는 장르의 술입니다. 이쪽은 특정명칭주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표기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