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욘다이 특유의 그 자극감과 주질
지콘 특유의 단맛의 질과 밸런스
아라마사식 키모토의 산미
얘네는 대체재가 없어서 진짜 애매하긴 함
사실 취향은 사람 나름이라서 얘네가 좋다 안좋다는 사람마다 별개긴 한데 저 특이사항에 매력을 느껴버리면 대체를 못 하는 듯
그돈이면~ 좋은술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게 안통하는 이유가 그럼 저 술들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재가 뭐냐는 말에 할말이 자연스레 없어질수밖에..
내 입장에선 취향에서 살짝 벗어나는데도 맛 좋은 편이라고 느끼는데 취향 맞는 다른사람 입장에선 대체불가의 무언가니까
몬가몬가임.. 쟤네가 싸지거나 아니면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술이 또 나왔으면 좋겠다는 느낌
그냥 이름없는 술들도 이것저것 마셔보곤 하지만 다른 매력을 느끼는 경우는 많아도 대체재라 느낀 경우는 별로 없었던 듯
그나마 지콘의 그 부드러운 솜사탕같은 단맛은 간혹 보여주는 술이 있긴 한데 밸런스나 전체적인 완성도에서 애매해지니 이게 참 그래
쉬벌 나도 저 셋 비싸게 살때 자신있게 그돈씨 하면서 추천할 수 있을만한 술 발견하고싶다
이것저것 마셔볼게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내가 좀 아조씨 취향이라 쟤네한테 크게 집착할 이유가 없다는점일까...
저렴한 입맛이라 살았다
내 취향으론 아라마사>쥬욘>지콘 이었다
나는 아라마사가 제일 취향이아니었긴 한데 그렇다고 뭐 싫은건 아닌..
지자케중에 비빌만한게 음나? 히로시마에 국주 써주는 애들도 못 비빔?
맛이라는건 취향이고 결국 비슷한 느낌을 내줘야하는데 그게 참 비슷한게 잘 없는듯
아라마사는 일본여자애들도 꽤 마심 - dc App
니혼슈 자체를 여자들이 꽤 마시는거같음 회사 사람들 보면 딸이나 며느리랑 니혼슈 마시는 경우가 종종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