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욘다이 특유의 그 자극감과 주질


지콘 특유의 단맛의 질과 밸런스


아라마사식 키모토의 산미


얘네는 대체재가 없어서 진짜 애매하긴 함


사실 취향은 사람 나름이라서 얘네가 좋다 안좋다는 사람마다 별개긴 한데 저 특이사항에 매력을 느껴버리면 대체를 못 하는 듯


그돈이면~ 좋은술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게 안통하는 이유가 그럼 저 술들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재가 뭐냐는 말에 할말이 자연스레 없어질수밖에..


내 입장에선 취향에서 살짝 벗어나는데도 맛 좋은 편이라고 느끼는데 취향 맞는 다른사람 입장에선 대체불가의 무언가니까


몬가몬가임.. 쟤네가 싸지거나 아니면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술이 또 나왔으면 좋겠다는 느낌


그냥 이름없는 술들도 이것저것 마셔보곤 하지만 다른 매력을 느끼는 경우는 많아도 대체재라 느낀 경우는 별로 없었던 듯


그나마 지콘의 그 부드러운 솜사탕같은 단맛은 간혹 보여주는 술이 있긴 한데 밸런스나 전체적인 완성도에서 애매해지니 이게 참 그래


쉬벌 나도 저 셋 비싸게 살때 자신있게 그돈씨 하면서 추천할 수 있을만한 술 발견하고싶다


이것저것 마셔볼게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내가 좀 아조씨 취향이라 쟤네한테 크게 집착할 이유가 없다는점일까...


저렴한 입맛이라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