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홋카이도 가서
1) 카미카와 타이셋츠
2) 미치자쿠라 R class
3) 이소지만
======================
4) 아라마사 넘버 6 X-type
5) 아라마사 이단교조주식회사 2018
6) 반슈 잇콘
이렇게 마셔봤음. 갠적으론 1~3중에는 카미카와가 젤 좋았고 4~6중에는 4,5 > 6 정도였는데
너무 카라하지 않고, 적당히 향이랑 단맛(?) 이 있는걸 좋아하는 것 같음.
===========================================================
위에가 이전 글 내용.
오마카세 갈때 우부스나랑 (마무리주) 같이 들고갈 식중주 추천해달라고 했었는데
그때 추천받은게
* 하쿠라쿠세이 테도리가와 슈콘 준마이긴죠 시치다 준마이다이긴죠였었음
최근에 술집가서 사진 첨부한 사케 먹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남)... 잘 모르고 설명봤을때 적당히 달것 같아서 시킨거였는데
딱 이정도가 내가 달다구리에서 맛있다고 느끼는 정도 (더 올라가면 X). 약간 탄산감도 있어서 좋더라구 (첨엔 잘 몰랐는데 사장님이 설명해주고 마시니 느껴짐)
#1) 위에 마셔본 것들 느낌 + 사진첨부한 요 사케보다 조금 덜 달면서, 탄산감은 없는거 (어차피 우부스나가 탄산있으니까) 직구가격 기준 한 8만 전후로 추천해줄수 있을까??
#2) 자쿠 야마다니시키나 무츠핫센 준다긴같은건 내가 원하는 사케가 아닐까 궁금. 이건 그냥 공지 직구사이트 보다가 눈에 띄어서 물어보는거..
그냥 깔끔하면서 적당히 단거 맘에들어하는거같은데 단맛 어디까지 수비범위인지 자쿠 마셔서 테스트해봐도 괜찮을거같은데
ㅇㅇ 딱 그런 표현의 사케를 좋아하는것 같음. 적당히 깔끔하면서(넘 안튀고) 적당히 단거.. 향은 풍부하면 좋은거고, 써놓고 보니 겁나 추천하기 어렵게 써놨네 ㅠㅠ
사실 모던 미디엄이나 모던 라이트계열 술을 좋아한다는건데 대체적으로 최근 유행하는 술들이라 보통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것들 다 마셔보면 될듯 오히려 선택지가 많을거같음
자쿠 마셔보고 단맛 수비범위다 싶으면 칸키쿠 아카부 w 미야칸바이 이런것들 하나씩 건드려보면서 취향찾으면 될거같다
프리미엄에선 사실상 지콘 쥬욘다이가 전부 수비범위에 들어갈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이걸 추천하기엔 양심상 힘들고 기회 있으면 츄라이..
아 맞다 미무로스기도 트라이해볼만함
자쿠는 한번도 안마셔봤는데 스윗한 편에 속하는거야? 칸키쿠는 겁나 달다고만 여러번 본것 같은데
단편인데 자쿠 마셔보고 넘 달다싶으면 칸키쿠같은건 포기해도되니까 좋을듯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