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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케를 쿠보타 준마이다이긴죠로 시작해서 카라구치라는 맛이 너무 궁금해서 직구 시켜서 먹어봤음 2023년 8월7일 거라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온도는 9도,3도로 나눠 먹었는데 9도로 먹었을 때는 향이 우리나라 청주 같은 향이 먼저 나고 목에 위스키 먹었을 때 처럼 타는 듯한 느낌이 났고

3도로 먹었을 때는 향이 부드럽고 알코올 맛도 그렇게 강하지 않았으며 목 넘김이 좀 더 부드러워진 느낌을 느꼈고 칼칼한 느낌이 꽤 오래 느껴졋다.

9도 때는 쿠보타 쪽이 향이 과일 향이 나고 단맛과 여운이 오래 남아서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3도로 먹으니까 이 놈도 굉장히 매력 있는 술이라고 생각함.

술에 관해서는 잘 몰라서 더 다양한 표현은 못 하겠는데 다음번에도 시켜 먹을 만한 가치가 있는 술이었다고 생각함
오늘 저녁에 참돔 조림이랑 같이 먹을 때 얼마나 좋을지 너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