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기본적으로 정찰제를 표방하는 니혼슈씬에서 [좋은 술이다 ≠ 비싼 술이다] 인 느낌인 상황이라
싸고 좋은게 많으니 즐기기엔 좋은 상황이기도 해서 마시는 입장에선 환영할만한 타이밍임
그러니까 막 비싼걸 꼭 사야겠다 하는 생각을 버리고 즐기는게 좋음..
뭐 마시다보면 궁금해져서 비싼것도 사곤 하지만
근데 기본적으로 정찰제를 표방하는 니혼슈씬에서 [좋은 술이다 ≠ 비싼 술이다] 인 느낌인 상황이라
싸고 좋은게 많으니 즐기기엔 좋은 상황이기도 해서 마시는 입장에선 환영할만한 타이밍임
그러니까 막 비싼걸 꼭 사야겠다 하는 생각을 버리고 즐기는게 좋음..
뭐 마시다보면 궁금해져서 비싼것도 사곤 하지만
와인처럼 싼것은 확실히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하는게 티가 나나요?
티가 안나면 비쌀 이유가 없지 - dc App
와인 얼마짜리마시기에?3-5만원선에도 마실만한건 많더만 수십만원짜리 와인 퀄리티를 바란다면 번지수 잘못찾으셨습니다 - dc App
케바케라 애매함
개인적으로 여테 마셨던 것 중에 제일 비쌌던게 쿠헤이지 히노키시였는데 얘가 1.3만엔 ? 근데 2500~3000엔 사이 사케보다 진짜 아주 조금 더 나았음. 파인 다이닝에서 리조또 먹는데 향신료 샤프란 하나 추가한 느낌 ?
벌써 얘기하면 3~5만원대 와인얘기부터 나오는 이유가 그 이하는 마시기 민망할정도로 별로라고들 생각하는게 있더라구요 사케고 비슷한 기준이 있을까 했습니다.
후... 이거 내가 와인을 잘안마셔봐서 내가 마셔본 몇개 가지고 말해보자면, 이마트 할인할 때 2~5만원짜리 와인 중에서 친구가 사와서 마신 것 중에 맛있던거 없었음. 유튜트에서 와인장터 추천해주는것도 없었음.근데 추천 중에 10만원 가까이 가는거 마셨는데 얘는 탄닌감이랑 달달한 맛에서 차별점이 있다는게 느껴졌음. 여기서 2~5만원 짜리 와인들은 일본에서 만원도 안되는 얘들임, 대충 우리나라 간바레 오또상, 오니고로시 뭐 이런 얘들! 10만원짜리 와인 레벨은 나는 직구가격 5만원쯤에서 충분이 느낄수 있다 생각함.
걍일단 추천 해주는걸로 6개정도 대가리 박아보면 대충 나옴
사케는 국내입수가 3-4만원부터 시작이라보면됨 - dc App
근데 와인 마셔보고 이야기하는거 맞음? - dc App
ㅇㅈ
내가 궁금한 술이 비싼경우는 있어도 비싸서 굼금한 적은 없음 대부분 비싼경우가 p에 의한거라서 난 2000엔 넘어가면 다 잘만들었고 나머지는 취향이라고 생각함
근대 주기적으로 똑같은 주제가 되풀이되는 기분은 멀까..
확실히 한국에선 한계가있다 ㅠ 여행이 답이다! - dc App
다른 것 이전에 한번쯤은 내가 좋은 술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경험과 미각을 가졌는지부터 돌아보자
하정우도 9900원짜리 좋다고 짝으로 마시는데 ㅋㅋ 와인은 왤케 허세가 심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