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이상 숙성주라는데..
이름도 많이 들어봣고, 숙성주 용카부 먹고 너무 맛있어서
그리고 보관법이 그냥 냉암소에서 상온 보관하라는거 보니 히이레 된것 같아서 경매에서 나름 싸게 낙찰하나 받았는데..
이 사케 어떠함?
쿰쿰하거나 이러진 않지?
주도는 보니까 3정도여서 카라할것 같긴 한데..
쿰쿰한 냄새 나거나 알코올이 너무 튀거나 하진 않은지 모르겠네..
2년 이상 숙성주라는데..
이름도 많이 들어봣고, 숙성주 용카부 먹고 너무 맛있어서
그리고 보관법이 그냥 냉암소에서 상온 보관하라는거 보니 히이레 된것 같아서 경매에서 나름 싸게 낙찰하나 받았는데..
이 사케 어떠함?
쿰쿰하거나 이러진 않지?
주도는 보니까 3정도여서 카라할것 같긴 한데..
쿰쿰한 냄새 나거나 알코올이 너무 튀거나 하진 않은지 모르겠네..
카이류진스이같은 빙온숙성주가 맘에 들었다면 텡구마이에서 같은 뉘앙스를 찾긴 애매하지.. 차라리 스미노에 베츠긴이라던가 쥬욘다이 반코같은쪽을 찾아보는게 맞음..
같은 느낌을 찾는건 아니고 그냥 숙성주에 관심이 생겻다 정도.. 이 사케의 향이나 맛이 어떤지 그냥 궁금할뿐.. 그리고 네임드가 있는 술이라 언젠가는 한번 먹어봐야지 했던 술이었음. 용카부랑은 결이 다를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얘는 그냥 딱봐도 클래식해 보이니까 ㅋㅋㅋ 텐구마이 맛이나 향 좀 알려줄수 있을까? 마실때 집중해볼만한 포인트 라던지..
곡물향에 더해진 태운 곡물같은 숙성향, 약간 시큼하지만 깔끔한 산미, 텍스처를 가진 두터운 감칠맛을 더한 쌉쌀함, 캐러멜, 약간의 쿰쿰함, 숙성에 의한 양파향 등을 찾아보면 재밌긴 함
전체적으로 숙성에 의해서 드러나는 깔끔함도 있어서 묵직하게 들어와서 깔끔하게 끝나는 노토 야마하이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거임
우와.... 정말 대단하다... 상세한 답변 진짜 고마워...
도전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