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선물 안받고 안주자가 편한데 친한 사이이면 더더욱이 ㅋㅋ

근데 절친한 사이인데도 매년 뭐 가지고 싶은지 물어보는 친구가 있음. 올해도 물어보길래 아이 괜찮다고. 없다고 했는데 저번에 만날때 케이크 사들고 한시간 가량 거리를 왔더라고..

그래서 나도 케이크 맛있는거 사다줄까 했는데 좀 식상해서 그 친구가 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사케도 가끔 가지고 가면 아주 좋아해서 이게 더 의미있겠다 싶어서 고민하다가 이 녀석으로 결정

다음주 주말에 만나서 줘야지

선물은 미야칸바이 여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