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는 잡은지 하루 지난 자연산 참돔 곤부지메 24시간.
참돔은 확실히 살이 잘 물러서 껍질살려서 숙성시키는게 정답인거같음.
예전 제주도 그랜드호텔뷔페에서도 일식주방장님한테 참돔껍질 살리는게 맛있지 않냐고 했었는데, 그러면 참돔 나가는 수요가 감당안되서 껍질벗겨서 작업한다고 하시더라.
남은 사케 구라모토랑 아베 레굴루스남았는데
레굴루스는 울산 오마카세갈때 셒 아저씨랑 노나먹어볼라고 킵해둠...
서사페에서 극호평받았다고 해서 후쿠오카에서 가져온술인데 사케라는 느낌이 거의 안든다
청포도향이 겁나 쎄게 터지면서 산미랑 약간의 감미가 더해지는데
마지막에 살짝 남는 누룩내가 저 사케는 맞습니다 ㅎㅎ 하는거같음.
실상 머스켓와인같은 느낌이랄까.
설탕이 다떨어졌는데 마트가기 귀찮아서 샤리에 올리고당 넣었는데 너무 달게 된거같다.
곤부지메하면 다시마향으로 점철되긴하는데 스킬없이 집에서 해먹기에는 이만한 숙성회도 없는듯...
더워서 구라모토 병에는 땀이 흐르고, 내일 출근은 하기 싫어져서 노곤해진다
참돔은 확실히 살이 잘 물러서 껍질살려서 숙성시키는게 정답인거같음.
예전 제주도 그랜드호텔뷔페에서도 일식주방장님한테 참돔껍질 살리는게 맛있지 않냐고 했었는데, 그러면 참돔 나가는 수요가 감당안되서 껍질벗겨서 작업한다고 하시더라.
남은 사케 구라모토랑 아베 레굴루스남았는데
레굴루스는 울산 오마카세갈때 셒 아저씨랑 노나먹어볼라고 킵해둠...
서사페에서 극호평받았다고 해서 후쿠오카에서 가져온술인데 사케라는 느낌이 거의 안든다
청포도향이 겁나 쎄게 터지면서 산미랑 약간의 감미가 더해지는데
마지막에 살짝 남는 누룩내가 저 사케는 맞습니다 ㅎㅎ 하는거같음.
실상 머스켓와인같은 느낌이랄까.
설탕이 다떨어졌는데 마트가기 귀찮아서 샤리에 올리고당 넣었는데 너무 달게 된거같다.
곤부지메하면 다시마향으로 점철되긴하는데 스킬없이 집에서 해먹기에는 이만한 숙성회도 없는듯...
더워서 구라모토 병에는 땀이 흐르고, 내일 출근은 하기 싫어져서 노곤해진다
와인같은 느낌이 강하게 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