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주정뱅이 아저씨들 사이에서 가성비 술로 좋다던 술이라던데 여름 한정주 나와서 마셔봄.
멜론 계열 과일느낌이 스쳐 지나가고 찐한 감칠맛이 도장 찍어준 다음 누룩과 쌀향과 함께 되게 카라하게 끝남.
시게마스 원래 단 술은 아니었지만 다이긴죠와 비교해서 2배는 더 카라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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