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키유에 우부스나 들고가기 ㅋㅋ

올해 2월 제조분인 야마다니시키 2농양인데,
마찬가지로 김냉에서 자체숙성을 반년간 거친 바틀.

확실히 겨울에 마셨던것보다 술이 차분해 졌고,
핵과류 과실의 방향과 엿기름같은 단맛, 
드라이한끝맛이 아주짧게 지나감. 탄산은 여전히 강력!

진짜 야키토리와 잘맞는 조합이라고 생각함.
겨울에 우부스나를 사러 후쿠오카에 가는게 루틴이 될것 같아요 :)

키유는 두번째 방문인데, 이번엔 목살과 엉덩이살이 좋았음.
쵸찡이야 국내에서 먹을수 있음 감사감사고 :)
반면 기름기가 적은 살부위(안심, 가슴살같은)는
처음방문보다 많이 딴딴(!) 해서 열심히 씹어야만 했는데,
운동을 좀 열심히 한 닭인가 ㅋㅋ

여튼 분위기도 좋고 코스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종종 가게 될듯.

아 혹시 방문 예정있는 갤럼에게는 코스에 나오는 꼬치보다 
뒤에 추가로 주문하는 꼬치가 뭔가 한 끝 더 맛있었다는 의견을 제시.
(추가꼬치는 2부만 가능)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