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주조 MAX 다이긴죠 35
町田酒造 MAX 大吟醸 35
구매처 : 오사케다
가격 : 5,600¥

Information
종류 : 다이긴죠
Alc. : 17%
원료미 : 야마다니시키
일본주도 : -
산도 : -
정미보합 : 35%
주조사 : 마치다주조
생산지 : 군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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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유명한 마치다주조의 상위 라인업인 MAX 다이긴죠. 35%의 고정백이 들어가있으며 주조미또한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해 꽤나 기대가 되는 녀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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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 단 향이 맡아지지만 딱히 어떤 종류의 단 향이 생각나지는 않는 무미에 가까운 깔끔한 향을 가지고 있음.

Taste
: 눈이 번쩍 뜨이는 듯한 단맛의 충격이 혀를 자극하고 탄산미는 느껴지지 않고 묵직한 알콜감이 스쳐 지나가며 칼칼한 타격감을 줌.

Finish
: 단맛일변도의 인상을 받으며 진한 잔당감과 함께 씁쓸한 맛이 묵직하게 입 안을 마무리. 단맛이 너무 강해서 마무리의 쓴맛, 전체적인 단맛만 주장하는 것 같음

총평
: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니혼슈를 만든 주조사라 눈을 사로잡았던 메이가라이기도 했고, 실제로 마셔봤을 때도 나쁘지 않아 상위 라인업은 어떨까 하여 구매한 제품.
하지만 기대에 비해 너무 개성없이 단맛의 일변도가 아닌가 싶은 아쉬움을 받았네. 일단 주정을 첨가해 다이긴죠 스펙으로 제조했기에 17%의 도수에서 느껴지는 알콜의 존재감이 불호의 요소로 느껴졌고, 같은 다이긴죠, 야마다니시키 35% 스펙인 나베시마의 것과 비교하면(물론 가격은 그쪽이 만원정도 비싸지만)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 것 같음..

Rating : 1.8 / 5

1점 : 누군가 권해도 사양할 것 같은 맛
2점 : 나쁘지 않게 마셨지만 재구매 의사는 없음
3점 : 재구매해서 즐기고 싶은 의사 있음
4점 : 쟁여두고 마시고 싶은 맛
5점 : 말이 필요 없는 만점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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