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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노칸키쿠 39-Special Thanks 2022- 준마이다이긴죠 무로카 이치도히이레

후사노칸키쿠의 연말 감사 기념주인듯

일본어로 3 산 9 큐 해서 붙여서 상큐

일본어 발음상 Thank you랑 상큐(39)랑 같은 것을 이용한 다쟈레인듯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정미보합을 39%에 맞춘것같다 당연히 다이긴죠 스펙

세간에선 달다는 평에 준마이다이긴죠라 큰 기대가 안 되지만 뭐 어떨지..

별개의 얘기지만 포장이 정성스럽고 병이 굉장히 예쁘다

병 자체에 프린팅이 되어있는게 큰듯.. 역시 연말 선물용이라 남 주는 용도인 것 같지만 나는 내가처마심 ㅅㄱ

향은 평범한 나마계 긴죠향.. 배? 멜론 사이의 그 전형적인 긴죠향.. 향이 약하진 않은데 세지도 않은듯 솔직히 냄새만 맡아도 맛이 짐작이 갈것만 같지만 ㅋㅋ

크게 달게 시작하고 산미를 더한 탄산감 약간의 감칠맛 이후 약간 씁쓸하다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뒷맛

동일 회사의 OCEAN99 나기 Spring misty랑 결이 비슷한데 뒷맛이 조금 더 깔끔함

칸키쿠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확실히 단맛에 비해서 마실때 청량감이 좋은 것 같다

밸런스도 깔끔하고 맛도 달달한거에 비해서 깔끔한데 특출난 뭔가는 없는듯.. 특출나다고 하면 마실때 청량감? 목마를때 마시는 한모금 물 같은 느낌

잘 빚은 준마이다이긴죠인듯

별로 특별할건 없음

대충 칸키쿠 스타일은 알 것 같단 느낌이다

일반적인 화려하고 달콤하면서 알콜감 없고 무난한 일본주 찾는 사람들은 고민 안하고 칸키쿠 집어도 될 듯

온도가 올라가니까 뒤가 약간 지저분해지길래 칠링용 얼음 꺼내왔음 드라이하다기보단 잔당감을 더한 잡미

칠링 빡세게 하는게 좋을듯

쌀은 오마치 썼네.. 이친구는 너무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