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서 이모죠츄 오유와리
얘는 진짜 웃기다
처음에는 생라면에 뿌린 안성탕면 라면스프향이 훅 치고 오는데 조금 지나면 그게 가라앉으면서 구수한 볶은 차향이랑 찐고구마 향이 같이 올라옴
입에 머금으면 은은한 단맛이랑 아까 라면스프향이 또 존재감 뿜뿜하다가 삼키고 나면 입에 남은 잔향이 호지차의 그거임
기승전결이 확실해서 좋은데 처음 라면스프향이 조금 거슬리긴 한다
캠핑가서 컵라면 하나 끓여놓고 같이 오유와리 해마시면 괜찮을듯
한줄평 : 안성탕면 안먹은지 꽤 오래됐네
- dc official App
어 라면스프면 치트키맛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