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드디어 시음장에 도착해서 마실려하는데 와.... 뭐가 뭔지 일도 모르겠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음 이름 괜찮아보이는 걸로
친구랑 3개 시켜서 마셔봤음.
전체적으로 그냥 흔한 일본주 맛? 이랄까 특색은 그렇게까지 없었는 것 같아.
2,3,11번을 마셨는데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준마이 다이긴죠인 2번이 그래도 향도 괜찮고 목넘김도 나쁘지 않았는데 마시면 마실수록 11번이 맜있더라.
약간 비유법이 좀 그렇긴 한데 야구팀에서 꾸준한 8번 타자 느낌? 막 그렇게 튀지는 않는데 질리지 않고 보면 볼수록 고맙고 숨겨진 매력이 있는 그런 맛?
시음장도 좋았긴한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시음장을 나와서 야외에서 음식 시켜먹으면서 술 마실 때였음 ㅋㅋ 진짜 너무 좋더라
술은 막 그렇게 맜있는 술은 아닌게 그냥 식권뽑는데 아츠캉이라고 나와있고 무슨 술인지는 안 나와 있더라고 그래서 그냥 마셨는데, 화악
올라오는게 어우 술이 세더라;; 그리고 음식은 오뎅이랑 구운 주먹밥을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주먹밥은 맜있는데 오뎅은 진짜 비추임;;;;
한국 어묵 생각하고 시켰다가 낭패였음( ˘•_•˘ )
그래도 좋은 사람과 좋은 풍경에서 먹고 마시니 어찌되었든 간에 맜있더라 ㅎㅎ
그거 다 먹고 나니 한 3시인가 그 쯤이여서 다른 볼거리 보러 가야 해서 출발했음 밑에 있는 사진은 양조장이랑은 상관없는데 양조장 갔다가
간 일본 공장인가 그랬음. 미친 친구놈이 여기 꼭 보고 싶다고 같이 가 달라해서 갔는데 갔다가 뒤질뻔함;; 그래도 멌었긴 했다.
사와노이역에서 한 컷
친구 땜에 간 이상한 공장
나중에 일본에서 사온 술도 올릴께
사와노이 만드는 주조장인가보네 컵사케부터 목함에 담긴 코우까지 팔더라
1번 코우가 주조장 최고 윗라인일걸 다이긴죠
까비 제일 좋은 걸 안 먹고 왔네;;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