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크맥갤에서 맥주 대회의 공신력과 관련되어 올라왔던 글인데 아마 다른 주류도 비슷한 느낌으로 굴러가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봄
밑에 금상수상과 관련된 글도 올라오고 주딱이 답도 해준것 같은데 밑의 글은 주딱 댓글을 좀 풀어서 쓴 것에 가까움



3줄요약

1. 어떤 주류(윗 글에서는 맥주)의 맛을 정량화하고 평가하여 점수를 매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

2. 따라서 대회와 같은 평가의 장에서는 그 대회(또는 장르의 부분별 등)의 취지에 적합한 '스타일 가이드라인' 을 만들고, 스타일 가이드라인에 얼마나 적합한가를 가지고 맛을 평가한다.

3. 따라서 아무리 유명한 존맛 술이라고 하더라도 스타일 가이드라인과 먼 맛과 향이라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수상작들은 그 스타일 가이드라인에 가장 적합한 맛을 가진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