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갔던 날이랑 똑같은 날에 키타큐슈에 있던 갤럼들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라마사 파밍 잘했겠지만


왠지 모르게 요 몇 달간 와카야마에 있는 카기모토에서 비리지안 구한 거 제외하면


그냥 리셀로 사는 거랑 비슷한 기회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거나


이번처럼 허탕...




이거 나만 억까 당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아까 글 올렸던 와루 키즈나 가게 사장님한테 물어봤는데


"예전에는 가게 사장님한테 아라마사 X타입 있어요 ? 라고 물어보면, 가져가~ 라고 하시던데


요새는 물량이 없는지 이것 만이라도 어떻게 받아왔네요" 라고 한 게 아까 맛없다고 한 비리지언 삭은 거였음.



그리고 여태 허탕치면서 들은 말들


1. 들어오는 물량 자체가 줄었어 (히라미사 여주인)


2. 달라고 해도 아라마사에서 뭐, 줘야 받아오지...(선대 아와야 사장님?)



+ 아라마사에서는 아키타현에서 나는 쌀로 술을 빚는데


요새 쌀 상태가 영 아니어서, 그것 때문에 양조하는 물건 자체가 줄게 된 것 같다


라고 술집 사장님 뇌피셜.


혹시라도 다른 양조장처럼 본인들이 있는 지역이 아닌


효고현산 야마다니시키 같이 타 지역의 사카마이를 쓰면 물량이라도 줄지 않았을 지도 ? 라고 하시기도.


근데 그거랑은 상관없이 주판점 물량 + 리셀가격도 엄청 오른 걸 봐서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할지 모르겠음.



....는 모르겠고 그냥 우부스나 파밍이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