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느낌을 많이 빼고 내는 것들이 많은 듯 아카부 코하쿠가 그런 것 같다 산미에 가벼움 더해서 마시기 쉬운데 산미 밸런스에서 약간 클래식함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아키아가리감이 없다던지.. 가을시즌 계절주들은 은근 피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런거 위주로 마셔보면 좋지 않을까 싶음 뭐 그렇다고 아예 느낌이 없는건 아니라서 싫어할수도 있긴 하겠지만..
본래의 그 느낌 풍만한 곡물감과 온화한 부드러움 때문에 찾아서 마시는 사람도 있는데 말야..
나베시마 하베스트문 혹평들이 꽤 있더라... 난 그 빵 먹는거 같은 맛이 좋아서 먹게 되는데 ㅠ
가을 계절주들 특징이 뭐있음..? 일반적으로 좀 클래식한 맛이 강한가요? - dc App
위의 파딱 말대로 풍만한 곡물감, 온화한 부드러움이랑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화려하지 않게 억제된 향미까지 보곤 함
히야오로시는 사실 지금날씨는 한국 너무 더워서... 좀더 쌀쌀해지면 전이나 오뎅탕에 먹으면 극락인데... ㅎ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