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대비해 냉장고에 쟁여놓은 와따시 마지막 보틀인
야마산 준마이다이긴죠 킨몬니시키 무로카나마겐슈를
먹어보고 있습니다
- 정미보합 35 알콜도수 16
- 2024년 5월 제조분
- 안주는 초밥 시킬까 하다.. 그냥 편의점 오뎅, 감자 샐러드,
  동원참치&마요네즈&아이비크래커

지난번 상한.. 아카부 SEA와 비슷한 시기에 주문하였으나
장마철 덕에 다행히 상하기 직전!! 걸쳐있는 컨디션이네요
- 복숭아, 멜론, 참외의 시원한 과일향
- 생각보다 체감되는 탄산감
- 역시나 나가노 니혼슈 특징인 얇지 않은 바디감과 탄탄한
  구조감과 육각형 밸런스
- 단맛을 지긋이 눌러주는 묵직함

혼자 비우는 3번째 야마산인데, 매번 느끼지만 상위호환이라
할 수 있는 신슈키레이보다 살짝..살짝... 한끗이 모자라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좀 더 가볍다 해야 하나ㅠㅠ

그렇지만 여러병 비우다 보니 드는 생각은,
굳이 우열이 어디 있겠으며 거꾸로 생각해서 요놈을 나마로
마실수 있다면 좀 더 라이트하고 편하게 마실수 있어 오히려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좀 더 참고 주문은 10월 중순 이후부터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