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

굳이 취향으로 평가를 하자면

순번으로 나열한건데.

호우카 블랙 준다긴 겐슈

나가노의 가장 좋아하는 특징과 밸런스를
겐슈임에도 정말 잘 풀어낸 느낌.
호우카는 단 한개도 실패한적이없어서.
정말 최근에 마음에드는 술. 반슈잇콘이랑 같이.
킷도야 언제나 사랑.

우타시로

하쿠라쿠세이 맛있게먹은 동생들 전부 짝짝짝
겟카 히이레임에도 참. 잘 만든술은 맞는듯.
겨울에 당연히 시간이안되서 나마 먹어볼수있으려나...

자쿠 임프레션

예전 소루리바 기억을 더듬어보면 왠지 너무 실망. 변질이라기보단 앞에서 너무 강한애들이 있었나... 농후한 단맛이 페어링이 참..

하네야 히야오로시

히야오로시가아니라 그냥 하네야 정규상품인가... 가볍고 달고 특징없고
음...

지콘 도쿠베츠 히이레

다들 그돈씨 시전한 술. 네임드때문에 굳이 막병 시켜보쟈고 시킨건데 난 한잔먹고 아웃.
동생들도 형님이 주지아 목숨걸지말라고 한 이유를 알것같다며 이돈이면 전에 골라주신 와카나미랑 미즈오 탄푸 사라를 더 사겠다 하심.
달고 미탄산 달고 끝.


요즘 너무 바빠서 가끔 술 마시는데
참 니혼슈는 파도파도 어렵지만
지자케의 매력은 정말 끝이없군요
다들 메리메리 추석.

번외로
마지막에 슈하리 오마치 또 먹고 싶다고 앵콜로 시켰는데 요놈도 한녀석이 완전 빠져서 종류별로 다 먹어보거 싶다함. 와카나미 준마이에 엄청 충격받은 친군데 잘 팔리고 잘 나가는 술은 역시 입문용으로 너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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