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욘다이 나카도리 준마이긴죠 반슈 야마다니시키

아따 이름도 길다


잇쇼고 히라시마에서 6,500엔주고 구매함

비인기 주종이라 (이떈 혼마루도 없고 선택지가 거의없었음 ㅜㅜ) 큰 기대는 없었고

5월 구매(4월 병입)후 냉장고에 모셔두던거 어제 뚜따함


칙 푸쉭~ 소리와 함께 따졌고

향 진짜 우와... 소리나게 올라옴

입안에 머금으면 파인애플향+배향+머스캣 포도향이 순차적으로 또 동시에 느껴짐

매번 사케바에서 잔술로만 먹다가 뚜따해서 먹으니 신세계네

저 과실향이 넘쳐나는데 그게 하나아비처럼 지나치진 않고 적당히 머물다가 끝에는 샥 사라짐

잔당감도 없고, 단데 안달고, 안단데 달어. 

이게 뭔 멍멍소리인가 싶은데 진짜 저래. 그래서 가볍다는 느낌이 전혀 안든다

그리고 온도 올라오면서 알콜이 튀는것 같다가도 향이 다시 덮어줌(이건 신슈 느낌이랑 비슷했음)

잇쇼따서 한 500미리 남겼네 ㅋㅋ 



기존 사케바에서 시치타레 니짓칸까지 마셔봤는데 전혀 감동 없었고

타츠노오토시고 상제백? 검정병 에서 유일하게 우와 싶었는데(남색 병은 또 별로였음)

그거 말고는 이야~ 소리가 나왔던 쥬욘다이는 이게 전부


애초에 잔술로 먹어서는 이 향과 맛을 전혀 알수가 없겠더라

(운좋게 뚜따 했다면 모를까)


저가격(정가기준)에 절대 불가한 퍼포먼스가 나오니 사람들이 미치지 

심지어 비인기 종인데...

인기종들은 대체 어떻다는거여


갠적으로 올해 마신 사케중엔 top 5 안에 들어감

같이 마신 와이프는 이게 넘버원이라네


아... 저거들고 히라시마 다시 안갈수가 없겠다 제길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