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란이랑 사케스트리트의 콜라보 제품.


무로카나마겐슈.
강아지는 도쿄의 사케스트리트의 마스코트 사스케. 정식 명칭은 HIRAN 카케하시.
카케하시 뜻을 보니 다리를 놓다 연결하다 이런
뜻이더라구.

술 관련된건 구입할때 설명을 해주신거처럼
사스케가 캐리어에 히란카케하시를 담고
다리를 건너면서 귀엽게 웃는데,
뒤에 전세계 유명 랜드마크들이 표시되어있음
도쿄타워 자유의여신상 등등.
사케를 다리를 건너면서 세계로 연결해서 널리 퍼뜨리겠다 요런 느낌이라고 하시던데 설명도 그렇게 되어있음.

3월에 핸드캐리해온 술인데 역시나 컨디션은 죻았고, 약간의 미탄산 은은한 배, 청포도 아로마향이 복합적이고,
주질의 색은 뽀얀 색상.
맛은 산미와 뭉글한 단맛도 잘 버무러져있고,
비교적 최근에 마신 세이텐이랑 약간 비슷하면서도 조금더 깔끔하게 마무리되는데,
알콜감이 전혀없어서 와이프도 잘 드시더라.
페어링은 양식이랑 하라고 사케스트리트 점장님이 적극 추천해주셔서,
최근에 맘에든 콜프 업장에서 마셨음.
사장님이 서비스로 샴팡까지 한병줘서
배터지는줄....

도쿄가는 갤럼들 사케스트리트가서
카쿠우치도 즐기고 콜라보 제품도 같이
즐겨보시길. 너무 단술을 안좋아해서
요 제품처럼 적당한 뭉글한 단맛은
꽤나 페어링이 좋은듯.
온도 오르면 더 둥글둥글해지고 소루리바에서 파는 6호효모 히란처럼 유산향이 살짝 있는데 거슬리지않고 비린내없이 올라오는 향이라 굉장히 매력포인트가 되는듯.
오손도손 이야기나누면서 마시기 좋은듯.
무엇보다 병의 컨셉트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아무튼 강추.


요런 재미있는 상품들을 즐기는게
진짜 사케의 가장 큰 매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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