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뚜따하고 하루 냉장고에 둔 쿠로우시
일화를 들어보니, 쿠로우시는 특약점관리가
철저한 술인데 코로나때 버티기가 힘들어
일반 백화점에까지 납품했다고 함
그러자 기존거래처의 반발이 심해서
입막음 및 달래기용으로 만든게
쿠로우시 쥰마이 베츠아츠라에
별주품이라는
의미로, 기존과 다르게 열처리를 1회로 줄이고
반년 가량 숙성 후 출고하는 물건이라고 함
첫 뚜따의 경우
쌀유래의 포근함과 의외로 정제되고
깔끔한 클래식 니혼슈의 느낌을 보여주면서
농후함 담백함 절반씩 담긴 감칠맛괴 여운으로
마무리되어 과실감 등은 전무한 술인데
하루 묵히고 아침에 개봉하니
어제 없던 깊이감이 느껴지고 기분탓인지 알코올이 더 잘
버무러져 청포도 계열의 향이 은근히
나기 시작했다, 혹시나 해서 샤인머스캇을 꺼내
같이 먹었는데 아주 좋았다
쥰마이슈는
아카부 쿠로우시 와카나미 3종을 제일
좋아하는데 언제 마셔도 만족감이 있군!
니붕이들 즐거운 추석 되길
바란다
니붕콘 제작하라!!!!!!
쥰마이슈다운 쥰마이슈
먹고싶다 흑흑... 지금 시즌에 전이랑 쿠로우시면 극락이다.. - dc App
안주도 흑우 ㅋㅋ - dc App
와카야마 가니 흑우 밖에 안보이더라, 어딜가나 있음
진정한 지자케임 ㄷㄷ
와카야마에서만 파는듯, 오사카만 가도 못 봤음
나카야마 가면 보이긴 하는데 이외에는 보기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