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에 대한 생각을 많이하고 마셔서 근가

여름에 리셀러로 샀는데 확실히

야마다니시키를 35퍼까지 깎아냈음에도

긴죠향이 상당히 미미하다고 느껴졌음

뭐랄까 평양냉면같이 슴슴한 느낌이랄까?

그나마 상온 가까이 온도가 오르니

박과의 향과 산미 그리고 베리류가 떠오르는 후미까지

확실히 고정백이 주는 깔끔함이 엄청난 매력이더라

온전한 컨디션이면 더 좋았겠지만

열화된 물건임은 분명해서 아쉬운 한병이었다.

모두 즐거운 명절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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